회사소개 보도자료
<특별인터뷰> 노래방 시장의 일대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주)SM브라보 추병천 대표이사 2008-12-22
출처 : http://www.chorus21.com/Main/Description_Modules/description_read.php?num=822&start=0&first=0&last=100&n=5

(주)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주)SM브라보가 지난 9월 신제품 발표회를 필두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리점 체제를 정립하는 한편 노래연습장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업무제휴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SM브라보는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된 특성을 최대한 강조해 신규 및 교체수요를 적극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영업의 최선봉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SM브라보 추병천 대표이사. 그는 SM브라보 원음반주기의 개발에서부터 기획, 영업,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사업을 주도해왔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주)SM브라보 본사에서 그를 만나 신제품 발표 후 진행 상황에서부터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임정규 기자 ■사진/ 이복환 기자 

Q. 지난 9월 18일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까지의 영업성과와 더불어 사업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우선, SM브라보 원음반주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업계의 많은 관계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본사는 지난 9월 신제품 발표회를 마친 후 지역 대리점 체제를 정립해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공급에 나섰다. 영업적인 측면에서 대리점 간의 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의 판매를 원칙으로 제품공급이 진행되고 있고, 지역 대리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서서히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 반주기와 비교해 음악과 영상, 기능, 하드웨어 등에서 차별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규공사가 예정된 곳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존 반주기가 설치된 업소에서의 교체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례로 럭셔리 노래연습장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S.Q.G 희스토리 체인사업부와의 업무제휴로 희스토리 전주점을 비롯해 수원점, 신촌점 등이 모두 SM브라보 반주기로 교체되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SM브라보 반주기로 교체한 업소들의 대부분이 영업적인 면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미디 반주기와 비교해 리얼 사운드를 재생하는 반주기 특성상 이용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Q. SM브라보 반주기는 기존의 미디음악과 다른 완전 원음반주음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알고 있다. SM브라보 반주기가 기존 반주기와는 다른 구체적인 특징과 성능 등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해 달라. 

A. 주지하는 바와 같이 SM브라보 원음반주기는 음악과 영상, 기능, 하드웨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기존 반주기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물론 노래반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음악적인 측면에서 전곡을 원음곡으로 수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신가요뿐 아니라 팝송, 심지어 어린이들이 부르는 동요까지도 오리지널 원음이 수록되어 있다. 흔히 원음이라고 하면 듣는 음악, 즉 오디오용 음악을 연상하는데, 노래반주기는 반주음악을 들을 뿐 아니라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점에서 듣기도 좋고 부르기도 좋은 음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원음이면서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음정, 템포, 키 조절 등이 자유롭다는 것도 차별화된 점이다. 이는 SM 브라보가 지니고 있는 노하우이자 특화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영상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의 반주기 영상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반주기에 수록된 대부분이 영상이 고화질의 HD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 한결 깨끗하고 또렷한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올인원 타입 반주기의 경우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설치상의 간편함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반주기와 LCD TV가 결합된 형태의 올인원 반주기는 SM브라보 만의 특허기술로 탄생되었다. 
SM브라보 반주기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확장성이 매우 탁월하다는 점이다. 제품 자체가 컴퓨터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제품을 한 번 구입하고 나면 추후 제품을 교체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성능 및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제품의 확장성이 탁월해 노래방 업주 뿐 아니라 설치자,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SM브라보 반주기에는 트로트, 발라드, 댄스, 랩 등 장르에 따른 자동 에코 변환 기능을 비롯해 실제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신곡연습 기능 등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차별화된 기능들이 다수 채용되어 있다. 


Q. SM브라보 반주기는 이미 수년전부터 개발되어 수차례의 시행착오와 개발, 연구 노력 등을 거쳐 지금의 원음반주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노래반주기 개발과 관련한 그동안의 일들과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 

A. 알려진 바와 같이 원음반주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던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지금의 최성훈 이사와 우연히 만나 막연히 ‘미디가 아닌 원음으로 노래 부르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출발점이었다. 처음에는 겁도 없이 멋모르고 뛰어들었다가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다. 원음곡을 만들고 반주기를 개발하는데도 어려운데, 요즘처럼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원음반주기라는 타이틀 이외에도 전혀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작용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하나씩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 무엇보다 노래반주기는 이용자들이 듣기에 좋고 부르기도 편한 음악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한편 노래방 업주와 제품 설치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노래방 업주와 설치자, 이용자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1년간 직접 딜러생활도 해 보았다. 당시 서울, 경기를 비롯해 충남 공주까지 가서 제품설치와 음 세팅 등을 직접 했다. 올인원 타입의 반주기를 구상하게 됐던 것도 이맘때였다. 직접 반주시스템 설치자가 되어보니 어떤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지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기존에는 없던 방식과 기능들을 반주기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당시 제품 출시가 계속 지연되자 주변에서는 ‘도대체 언제쯤이면 제품이 출시되는 것이냐’며 의심의 눈빛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완벽히 개발되지 않는 제품을 섣불리 출시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당시 나는 이런 표현을 썼다. ‘야구선수가 한 방의 홈런을 때리기 위해서는 숱한 스윙연습을 하듯이 지금 나는 한 방의 멋진 홈런을 날리기 위해 인내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동안의 오랜 노력과 인내의 산물이 바로 지금의 원음반주기인 것이다. 


Q. 업계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라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가라오케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것에 대해 특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월 신제품 발표회에서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밝힌 바 있지만, ‘기존의 음악산업에 가라오케 산업이 더해지면 더 큰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가라오케 사업에 출자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는 SM엔터테인먼트가 단순히 반주기 사업뿐 아니라 음악이라는 매체를 활용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참고적으로 지난 제품 발표회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히 노래반주기 판매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노래방과 미디어의 결합, 네트워크를 이용한 오디션 서비스, 에브리싱 노래방을 필두로 한 노래방 체인사업, 스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 등을 하나씩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A. 당초 SM엔터테인먼트가 가라오케 사업에 출자를 하게 된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시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 보급도 중요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가라오케 종주국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지역, 미국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원대한 목표까지 세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가라오케 사업과 더불어 음악·영상 등 미디어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고, 네트워크를 이용한 오디션 서비스의 접목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례로 자사 원음반주기에 수록된 가수의 육성과 뮤직비디오 등은 이러한 스타 콘텐츠를 십분 활용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또 향후 노래반주기에 오디션 기능을 추가해 실제 가수를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도 구상 중에 있다. 물론 이 같은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과 준비가 뒤따라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Q. SM브라보 반주기 출시 이후 지역 대리점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 및 보급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앞서 설명한 대로 최근에는 희스토리 체인본사와도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의 사업계획과 영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우선 희스토리 체인본사와의 업무제휴는 자사 반주기의 음악성과 성능, 차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성과라 할 수 있다. 희스토리 체인본사가 자사 반주기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원음반주기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로 사업경쟁력을 갖추기를 원하는 노래방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다방면으로 차별화된 특성을 지니고 있는 자사 반주기가 여러모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보다 새로운 것을 원하는 노래방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해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존의 노래방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대리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제품 보급 및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영업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선 대리점을 중심으로 지역 내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제품 판매자들의 영업권 보장과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업계에서 행해졌던 특정업체에서의 독점적인 제품 공급 관행을 막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정책은 지역 내에서의 원활한 A/S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실제 제품이 설치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실질적인 시스템 교육도 함께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Q. 업계에서는 이번 SM브라보 반주기 출시로 인해 노래방 업계가 전체가 새롭게 활성화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긍정론과 함께 신규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등 현재의 시장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 후발업체로서 적지 않은 난관이 따를 것이라는 비관론도 공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추 대표의 입장을 밝힌다면. 

A. 물론 현재의 시장상황이 좋지 않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한다.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 등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국내 경기침체가 소비심리 위축을 불러일으켜 노래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갖춘 업소들의 경우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업이라는 것은 오히려 어려운 상황일 때 더 큰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역으로 지금 경기가 매우 좋아 기존 업체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지금과 같이 신규 사업을 추진해나가는데 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모로 힘든 상황이기는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노래방 업계를 다시 새롭게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와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Q. 노래반주기 제조 후발업체로서 영업상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업을 추진해나가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노래반주기 후발업체로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 등에 대해 설명한다면. 

A.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일선 대리점을 통해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부터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후발업체다보니 인지도 측면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각적인 면에서 제품의 차별화를 시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제품 하나하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일일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설명하는데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제품이든지 실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까지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자사 반주기를 접해본 사람들은 음악적인 면에서나 성능 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다. 제품을 접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그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반주기 제조 후발업체로서 실제 소비자 뿐 아니라 사업자, 설치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의 개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슈퍼주니어 해피, SM에브리싱 노래방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최
SM브라보 추병천 대표 "동방신기도 우리 회사 주주"